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K 30.01 / 02 (문단 편집) == VK 30.01(1941) == 동부전선 개전과 함께 소련의 [[T-34-76|T-34]] 전차나 [[KV-1]] 전차를 맞닥뜨린 독일군은 급조한 대전차화력, 막강한 항공전력과 우수한 전술로 성능적인 열세를 극복하였으나, 이와 동시에 소련의 신형전차들을 압도할 강력한 중형전차의 개발을 추진하였다. 소련의 차기형전차의 등장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독일군은 당시 [[라인메탈]]사에서 VK 45.01에 탑재할 용도로 개발중이었던 장포신 [[7,5cm KwK 42|7,5cm 70구경장 KwK 42]] 주포와 포탑을 탑재하는 32.5톤급 중형전차 개발안을 주문했다. 이 주포는 앞서 1941년 5월 히틀러가 VK 30.01 (P)과 VK 36.01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관통력의 부족을 지적했던 장면의 산물인데, 8,8cm 대신 7,5cm 구경으로 화력을 떨어뜨렸지만 구경장을 대폭 늘려 관통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이후 티거의 8,8cm 주포와 포탑을 라인메탈의 7,5cm 주포와 포탑으로 교체한다는 생산안까지 나왔으나, 8,8cm 포탄의 개량으로 문제가 다소 해소되면서 없던일이 되었다. 그러나 VK 30.01(1941)용 포탑은 계속 개발되어 탑재토록 되었다. 이 신형전차 개발에는 이미 1938년-39년경부터 3호 전차와 4호 전차를 후속할 20톤급(VK 20.0x)/24톤급(VK 24.0x) 전차들을 개발중에 있었던 다임러-벤츠와 MAN 양사가 참여했으며, VK 30.01(1941)은 이들 20톤급/24톤급 전차설계를 계승한것에 가깝다. 헨셸사가 1937년부터, 그리고 포르쉐사가 1939년부터 참여했던 VK 30.01(1939)와는 일체가 무관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